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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날씨] 전국 맑고 더위 꺽이고 선선…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 아침 최저기온 8~15도, 낮 최고기온 19~26도

등록일 2017년05월25일 10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일산 호수공원 장미밭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금요일인 26일은 중국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흐름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많지 않아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에서는 0.5~2m, 먼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에서는 1~6m, 먼바다에서 2~6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인다"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기상청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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