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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자외선 주의

- 아침 최저기온 6~14도, 낮 최고기온 19~29도

등록일 2017년05월01일 10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암산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5월 둘째날인 2일 화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로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이 많지 않아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강한 일사가 통과하면서 '매우 높음'단계를 보이겠다. 일 최고 오존농도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오존생성이 활발하지 못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2m, 먼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1.5m, 먼바다는 0.5~2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지만,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낮과 밤 기온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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