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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 후보, 각종 의혹 재갈 물리기 급급…속시원히 밝히라"

- "문재인 측, 하태경 고발해…대선후보 검증특위 신설"

등록일 2017년04월13일 11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무성(오른쪽) 바른정당 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5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2017.03.28
[뉴서울타임즈] 조현상 기자 = 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뒤 늦게 안보에 탑승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향해 "도덕성을 검증하는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의 당연한 권리 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해명도 없이 고발 조치를 통해 재갈 물리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김무성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문재인 후보 아들의 채용 비리 의혹을 제기한 하태경 의원을 고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는) 실제로 문제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서 각종 의혹에 대해 속시원히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바른정당은 대선후보 검증특위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최초로 문제제기를 한 김상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을 대표로 내세워 이 문제를 당당히 검증하는 그런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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