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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날씨] 봄비 내린 뒤 밤부터 그쳐…날씨는 비교적 '포근'

- 아침 최저기온 2~9도, 낮 최고기온 7~14도

등록일 2017년03월31일 09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북한산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4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다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까지 강원영동 20~60㎜, 강원영서·경북북부 10~40㎜, 이들 지역을 제외한 지역 5~2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동풍계열의 바람의 유입과 곳곳에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인해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1.5m, 먼바다는 1~3m로 높이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3m, 먼바다는 1~3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 등도 함께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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