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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갤럭시S8 플러스'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삼성 덱스' 선보여

등록일 2017년03월30일 08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8·갤럭시S8 플러스'를 마치 컴퓨터(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삼성 덱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S8플러스를 꽂기만 하면 모니터나 TV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응용 소프트웨어(앱),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서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정 내 여러 전자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삼성 커넥트'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360도 전방향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은 이전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져 휴대성이 높아졌고, 특히 4K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한 특징을 지녔다.
 
기어 360을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찍은 영상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한 영상을 기어 VR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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