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이 3월 8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뉴서울타임즈] 조현상 기자 = 정세균 의장이 지난 8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원들의 교류를 논의했다.
정 의장은 “호르헤 로바요대사가 한국에 오래 머물러 양국관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면서 “양국간 의원외교와 의회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김재경 의원(바른정당)과 이백순 국회특임대사가 함께 하였다.
정세균 의장이 3월 8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정세균 의장이 3월 8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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