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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 논란…한국당 "野, 생트집 잡지 마라"

"오죽 트집 잡을 게 없으면 기념시계 물고 늘어지나"

등록일 2017년02월25일 0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출처=중고나라 게시글 캡쳐>
[뉴서울타임즈 정치] 조현상 기자 = 자유한국당이 24일 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 제작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생트집'이라며 "제발 자중자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준길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죽 트집 잡을 게 없으면 공식직함을 사용한 기념시계를 물고 늘어지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 권한대행이기도 한 국무총리가 공식 직함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며 "그런데 이를 두고 야권에서 '대통령 코스프레', '탄핵 기념 시계', '국가적 불행 기념 발상'이라고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묵묵히 국정을 이끌고 있는 황 대행에 협력하기는커녕 어떻게 해서든 생트집을 잡아 국정을 흔들려고 하고 있다"며 "국민 앞에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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