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마담(감독/이철하)' 언론시사회에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선빈이 기자들의 질의에 집중하면서 듣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인생 첫 해외여행에서 비행기 납치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에 처한 꽈배기 가게 사장 미영(엄정화)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부부가 숨겨왔던 내공으로 위기에 빠진 비행기와 승객들을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코미디 액션 영화다. 15세이상 관람가로 오는 12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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