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스큐 홍보팀)
[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코로나로 여름 휴가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세계를 홀린 머슬퀸 윤다연양의 비키니 화보는 단연 방콕 휴가지 모습이다.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윤다연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되어, 시원한 여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아트노믹스 갤러리K와 함께한 맥스큐 8월호 ‘핫 앤 쿨 서머’ 콘셉트의 화보촬영에서 윤다연은 남심을 저격하는 살인 미소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서머 퀸의 귀환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비키니 화보를 통해 윤다연은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섹시미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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