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기자 = 건강한 남성들의 시선을 홀린머슬퀸 윤다연의 화끈한 몸매가 공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남성잡지 맥스큐측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윤다연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했다.
7월 24일 출간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윤다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 이어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라이징 스타에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윤다연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3월호와 7월호 단체 표지모델을 장식한 바 있으며, 단독 표지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트노믹스 갤러리K와 함께한 맥스큐 8월호 ‘핫 앤 쿨 서머’ 콘셉트의 화보촬영에서 윤다연은 남심을 저격하는 살인 미소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서머 퀸의 귀환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비키니 화보를 통해 윤다연은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섹시미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세계를 홀린 ‘머슬퀸’ 윤다연은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맥스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제가 단체 표지를 장식했던 2019년 3월호, 7월호를 비롯해 50만원 상당의 맥스큐 과월호 50권과 역대 맥스큐 커버걸 포토카드 20장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