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관계자에 따르면 7월 11일, 도내에서 새로 20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림은 도쿄 통계. 출처 NHK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11일 일본 공영방송 NHK 11시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서 206명, 사이타마현에서 35명, 가나가와현에서 35명 등 전국에서 총 384명의 대규모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가나가와현에서 1명의 사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확진자는 총 누적 2만2,294명의 사망자는 총 996명을 집계되고 있다. 통계에는 오키나와의 미군의 감염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에 1만1,897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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