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8일 일본 공영방송 NHK 22시 보도에 따르면 도쿄에서 75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날 보다 내려간 반면 사이타마현에서 48명, 가나가와현에서 23명 수도권 밖에 지역에서 감염확산이 번지면서 이날 총 207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야마가타현과 가나가와현에서 각각 1명이 발생해 이날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e라 일본 확진자는 총 2만1,125명으로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고 증가세가 가파르게 집계되었다.
한편 이날 2명의 사망자가 나와 누적 총 995명이 되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은 지난 5일 하루 4,580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은 확진자 30명에 하루 검사 건수는 2만여 건의 공격적인 검사로 국가의 자존심보다 국민의 생명에 우선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