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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간의 이야기 담은 가족 영화 '중2라도 괜찮아' 빅스타의 멤버 필독 태권도 사범 역 맡아

등록일 2017년02월14일 16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메가폰>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빅스타의 멤버 필독(오광석)을 영화 ‘중2라도 괜찮아’를 통해서 만나볼 수있게 됐다.

영화 ‘중2라도 괜찮아’는 태권도 선수 출신의 엄마(장서희 분)와 차세대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중학교 2학년 아들 한철(윤찬영 분)의 이야기가 담긴 가족 영화로, 500만원짜리 기타를 사달라는 아들에게 엄마는 태권도 시합을 제안한다.

장서희와 윤찬영과 함께 아이돌그룹 빅스타의 멤버 필독이 호흡을 맞추며, 그는 본인의 특기를 살려 태권도 사범 역을 맡았고, 그는 영화 속에서 역시 태권도 선수 출신 연기자인 태미와 품새 장면을 선보여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필독은 작품 속에서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실제 부산 출신인 그는 오디션에서 완벽한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단번에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중2라도 괜찮아’는 장서희, 윤찬영, 빅스타 필독을 비롯해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보니 신동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 아역을 맡은 밴드 제이스의 보컬 조승현, 그리고 베테랑 연기파 이경영, 성동일, 조재윤 등도 합류해 완벽한 조합을 완성했다.

이는 오는 24일 IPTV에서 최초 개봉하며, 16일부터 네이버TV에서 9부작 시리즈로 사전 공개된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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