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100주년을 앞두고 6월 5일 홍범도함 승조원들이 함상에서 해상결의대회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승조원들은 ‘홍범도 장군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독립투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여 해양수호 결의를 다졌다. 홍범도함은 봉오동전투의 주역인 홍범도 장군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2020.06.07. 해군
봉오동전투 100주년을 앞두고 6월 5일 홍범도함 승조원들이 함상에서 해상결의대회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바치는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수화를 하고 있다. 승조원들은 ‘홍범도 장군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독립투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여 해양수호 결의를 다졌다. 홍범도함은 봉오동전투의 주역인 홍범도 장군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2020.06.07. 해군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jyoh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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