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6월 4일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울진숲길(사회적기업)과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진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인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목공예 체험 교실 운영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수혜 인원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실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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