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3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19시 도쿄에서 12명, 후쿠오카현에서 6명의 감염이 확인되는 등 총 3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턱없이 평균치에 밑도는 검사 가운데에서 하루 4명이 사망이 사망해 여전히 의구심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한국은 최근 일본과 비슷한 확진자 수가 나왔음에도 평균 1명 정도이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누적 확진자는 요코하마 유람선 확진자 포함해 1만7,743명을 기롤하고 있다.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또 지난달 31일에는 하루 잠정 2,524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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