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초록마을, ‘녹색특화매장’ 오픈…목동점에서 환경부와 기념행사 진행

등록일 2020년05월20일 18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별도 포장 없이 벌크 판매하는 초록마을 목동점

[뉴서울타임스] 고대성 기자 = 초록마을은 지난 19일 ‘녹색특화매장’을 오픈하고, 환경부와 함께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녹색특화매장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시설 설치와 매장 운영을 실천하는 유통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초록마을은 2011년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이후 녹색매장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초록마을 녹색매장은 총 118개 매장이며, 유통업계에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최다로 지정됐다.
 
‘녹색특화매장’은 기존의 녹색제품 홍보 및 판매 중심의 녹색매장에서 친환경적인 유통∙소비를 위해 유통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매장’이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대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