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기독교 역사상 전례 없는 방식으로 94개국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열려, 말씀에 목말라 있던 각국 기독교인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10일(일)부터 개최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해외 각국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15일(금) 저녁까지 개최되었다.
한국 사진-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서초구 양재동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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