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12일 0시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도쿄에서 15명의 감염이 확인되는 등 전국에서 감염자는 45명(누락자 포함 121명), 사망자는 이날에만 24명이 확인되어 일본의 진단검사가 얼마나 유명무실한지는 사망자 통계로 짐작할 수 있다.
일본이 시행하고 있는 현재 방역과 진단검사는 사망자 통계는 보편적인 선진국에 비교해 평균 100명당 2명 사망자로 계산하면 1,200명의 확진자가 나와야 정상적인 검사로 볼 수 있다. 감염자 진단은 일본 국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11일에 확인된 15명과는 별도로 보건소에서 보고 누락 등으로 감염자 수가 76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일본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공항의 검역 등을 포함한 1만5,968명이지만, 요코하마 항의 유람선 승객 · 승무원이 712명을 포함하면 총누적 1만6,680명으로 늘어난다.
일본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총 657명 요코하마 항 유람선 사망자 13명을 포함하면 670명이다.
이날 도쿄도는 11일에 확인된 15명으로 지금까지의 보고 누락 등으로 인해 증가 76명을 합쳐 4,959명이다.
여전히 일본이 통계에 넣지 않고 있는 공항 검역소에서 확인된 사람과 나가사키 항 유람선 승무원이 맞추어 312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 한 사람 14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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