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 -19, 일본 국내 감염자 1만5,477명(요코하마 항 여객선 제외), 일본 공영방송 NHK 6일 20시 40분에 도쿄에서 38명 등 전국에서 새롭게 105명이 확진자로 확인되었고 1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에서 확진자는 공항의 검역 등을 포함해 1만5,477명, 요코하마 항의 유람선 승객 · 승무원이 712명을 포함하면 총누적 1만6189명으로 증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 일본 국내 감염 사망자는 577명, 요코하마 항 유람선 승선자 13명을 포함하면 590명이다.
이 밖에 공항 검역소에서 확인된 사람과 나가사키 항 유람선 승무원이 맞추어 307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 한 사람이 14명은 일본 통계에 여전히 포함하지 않고 있지만, 완치자에는 포함하는 이중적인 발표를 일본 노동후생성이 연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중증환자는 6일까지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308명, 유람선 승선자 4명으로 총 312 명이 위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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