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원, 이제 미래통합당의 결단 기다려

등록일 2020년04월23일 15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22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원하지 않는 국민의 경우 기부금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23일 박찬대 원내대변인 이번 추경안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소모적 정쟁으로 재정투입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미래통합당이 요구한대로 민주당은 정부와 절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이번 추경안을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정식으로 상임위와 예결위를 가동해 처리하자고 요청했다.
  
이어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금일 방송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나라를 협찬 받아서 운영할 수는 없다’며 비판함과 동시에, 수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달라고 독촉을 했다”며 “정부의 수정예산안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여야가 국회에서 수정예산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일하는 국회가 예산을 심의하고 합의하여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