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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기독교계에 ‘동시 기도’ 요청

등록일 2020년03월24일 18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바티칸시티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바티칸 도서관 구내에서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이뤄진 수요 일반알현에 나와 참가자들에게 강복하고 있다. 교황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8일부터 수요 일반 알현을 성베드로광장 대신 인터넷 중계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뉴서울타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공식 축복을 행하기로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27일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전 세계를 축복하는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뜻) 강복 강론을 펼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온라인 중계로 주일 삼종기도를 집전하던 중 "통신수단을 통해 모든 이들이 영적으로 참여하도록 초대하겠다"며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에게 이탈리아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 정오에 하던 일을 멈추고 함께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연민과 애정, 기도하는 이들의 보편성으로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맞서길 바란다"며 연대를 당부했다.

중국 다음으로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1일 하루에만 약 800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5400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4월 3일까지 국가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일부 사업을 제외한 모든 비필수 사업장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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