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소기업인 박영주 대표가 우리공화당에 입당했다.
17일 오후 정론관에서 정치 출사표를 던진 박영주에 대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도전과 용기를 몸소 보여준 박영주 대표가 망해가는 대한민국이 경제를 살리고, 박영주 대표의 도전 정신으로 많은 중소기업인들과 앞으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할 청년들에게 힘을 주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박영주는 (현)코디에코하우스(CODIECOHAUS)대표이며, (전)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낸바 있다. 친환경종합브랜드 "에코세상(EcoSesang)”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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