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임시국회 17일부터…선거구 획정, 고로나19 대책

등록일 2020년02월13일 0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여야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임시국회를 여는 데 합의했다.
1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고 이어 코로나19 대책과 시급한 선거구 획정 논의를 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문희상)는 2월 12일(수) 헌법 제47조제1항에 의하여 국회의원 이인영·심재철 외 234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376회국회(임시회)를 2월 17일(월)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질문은 8명이 15분씩 실시한다. 오는 24일엔 정치·외교분야, 25일 경제분야·26일 교육·사회·문화분야로 이어진다.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27일과 3월 5일로 결정했다. 여야는 국회 코로나 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추가 논의는 방역현장의 신속대응과 신설 교섭단체 등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후 논의키로 합의했다. 특위 인원과 관련해 김한표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9대 8대 1, 이 부분은 변함 없다"며 특위 이름에 대해선 "어느 정도 합의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