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 무소속)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 무소속)가 9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21대 총선 여수출마설과 관련하여, 제대로 한 판 붙어서 적폐세력을 여수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7일 “야권 통합이 이뤄지면 광주, 여수 어느 곳이든 당이 요구하는 곳에 출마하겠다”며, “계란을 맞더라도 호남에서 나라 망치고 있는 문재인 정권 심판을 외칠 각오가 돼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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