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2020 코리아 이스트 퍼레이드 기자회견이 2월 5일 수요일 개최된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에서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와 함께 준비하는 부활절 축제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기자회견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언론사, '한국교회 총 연합 주요 인사, 서울시 문화 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기자회견은 '퍼레이드 소개' 및 '일정 안내' 그리고 포토타임과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한편 지난달 16일 CTS 컨벤션홀에서 열린 세미나 이후 2월 5일 수요일 가지는 기자회견에서는 다양한 캠페인에 대한 내용과 4월 12일 일요일 '이화여고 강당,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에 대해서 언급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에서는 4월 12일 2020 코리아 이스트 퍼레이드에 대해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와 함께 광화문에서는 시민 음악회와 각종 전시, CCM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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