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하준범 기자 =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가 출간 일주일만에 품절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22일에 출간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는 ‘피트니스 퀸’ 류세비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 잡지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최단기간에 품절되며 화제다.
맥스큐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허고니는 머슬마니아 국내대회는 물론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완판녀’ 등극에도 성공했다.
허고니는 완벽한 몸매와 건강한 신체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의 베스트셀러 단백질헬스보충제인 ‘머슬쉐이크’와 식사대용 쉐이크인 ‘큐밀’을 섭취하고 있다면서 이번 맥스큐 2월호 촬영을 통해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허고니는 자타공인 머슬마니아 코리아의 아이콘” 이라면서 “허고니의 멋진 화보와 류세비의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해 어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