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준범기자) [뉴서울타임스] 하준범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배우 이성민과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 그리고 김태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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