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어렵지만, 희망을 안고 경자년 새해가 밝아

국민 대다수 현 사회 블평등하다고 느껴

등록일 2020년01월01일 21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자년 새해 일출이 부산 송정동 앞 바다에서 힘차게 떠 오르고 있다.(사진 제공=시인 유순희)
[뉴서울타임스] 하준범 기자 =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전국의 관광 명소마다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린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는 국민들은 대다수 현재 우리 사회가 불평등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10년후 국민 개개인에 대한 삶은 나아질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희망을 담은 새해가 동해안에서는 맑은 날씨속에서 경자년 새해의 일출을 맞이 할수 있었으나, 서해안 쪽에서는 낮게 깔린 구름으로 새해의 일출 구경은 어려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에 따라 새해 일출은 달랐지만 올 한해 만큼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소득분배의 평등과 신뢰하는 사회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준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