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하준범 기자 =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 최고의 영화”, “이토록 만족스러운 영화는 없었다” 등 호평을 받고 있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지난 24일(화) 언론시사 이후 국내 언론과 평론들의 뜨거운 호평까지 얻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미 개봉 후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히로인으로 거듭난 ‘레이’와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무장한 ‘카일로 렌’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 전 우주의 미래가 걸린 선과 악의 거대한 전쟁 등 <스타워즈> 시리즈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볼거리들이 가득 담겨 있음을 예고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화), 드디어 베일을 벗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앞서 개봉한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언론과 평론들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던 이번 편의 다양한 진면모들에 호평을 전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폭발적인 흥행을 거둔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북미 개봉 후 “<스타워즈> 시리즈 최고의 영화”(We Live Entertainment), “J.J. 에이브럼스가 제대로 해냈다”(Slashfilm), “모든 것이 가득한 완벽한 피날레”(Fandango),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 만족스럽고 성대한 마무리”(ScreenRant), “스펙터클로 가득하고, 놀랍도록 거대한 영화”(ComicBook.com),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웅장한 서사와 어드벤처!”(The Wrap), “시선을 사로잡는 놀라운 장면들로 가득하다”(Seattle Times) 등 오직 이번 편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스케일부터 액션, 볼거리까지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짜릿한 요소들이 가득하다고 전해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020년 1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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