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언론시사회 가져
▲(사진=하준범기자) [뉴서울타임스] 하준희 기자 = 최민식, 한석규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한석규)과 그와 뜻을 함께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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