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문 대통령, 한·일·중 정상회의서 아베와 갈등 해결할까?

등록일 2019년12월10일 18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나 징용문제로 촉발된 경제 등 현안 접근에 들어간다.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문 대통령은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및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과 3국 간 실질 협력 방안을 중점 협의하는 한편, 동북아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외교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 중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3국 간 협력 방안을 끌어내는 한편 한‧일‧중 3국 협력 체제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지난 20년간 이루어진 3국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3국 간 협력의 제도화를 강화하고, 3국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고 대변인이 강조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