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생활건강>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LG생활건강은 세안 직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공급해주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을 출시했다.
세안 직후 찰나에 사라지는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도록 욕실에서 사용 가능한 수분 세럼으로 일명 ‘3초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 속부터 수분이 충전되는 느낌을 전달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미네랄, 활성수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 3대 명수 중 하나인 독일의 노르데나우 지역 광천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수분 흡수를 한층 높여줄 뿐 아니라 사용 후에도 수분 탄력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보습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케어존은 세안 직후 물기를 닦자마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또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피부 타입에 따라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 또는 젤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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