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정부 초청 ‘쉐마학당 콘퍼런스’…설동주 목사, 오는 26일까지 인도
[뉴서울타임스] 설동주(쉐마학당연구원장·사진) 목사가 우간다 정부의 초청을 받아 수도 캄팔라에서 오는 26일까지 ‘쉐마학당 콘퍼런스’를 인도한다.
설 목사는 이를 위해 18일 출국했다.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간다 쉐마학당 콘퍼런스’에서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공개된다.
쉐마학당 콘퍼런스는 성경적 자녀교육을 지향하며 성경 본문을 깊이 묵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과 토론을 반복하는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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