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대표회장 명근식 장로) 주최 ‘제2회 세계 직장선교 비지니스 포럼’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설스페이스 베이직아트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준성 세직선 해외선교협력부본부장이 인도로 진행한 포럼은 예배와 비지니스 단체 소개 및 발표, 협약(MOU), 기도회, 만찬 등의 순으로 열렸다.
세직선은 비지니스 선교를 지향하는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세직선은 연내 제3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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