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사진)는 8일 저녁부터 11일 저녁까지 광주 광산구 장덕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2018 하계 영성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리 목사를 비롯 지원재 최대중 강정원 강창식 유영상 강전국 정남기 목사 등이다. .
집회 시간은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부흥전도단(단장 리종기 목사)이 공동 주최한다.
빛과사랑교회는 말씀, 제자양육, 선교와 구제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 지역 대표적인 교회다.
빛과사랑교회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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