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소명중앙교회(김대성 목사)에서 ‘8000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와 성령운동’ 경기도 광주지역성회를 개최했다(사진).
[뉴서울타임스] 총재 이태희 목사는 ‘옛날을 기억하라’(창 35:1, 신 32:7)는 주제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교회와 성령운동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김원철(부총재) 유순임(여성본부 총재) 신석(총강사단장) 우정은(여성본부 대표회장) 홍기운(총기획본부장) 김익배(사무차장) 목사 등이 참석했다.
국민일보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