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워싱턴주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워싱턴주열방기도회는 다음 달 17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타고마중앙장로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이정훈 울산대 법학과 교수(아래 사진)다.
강의 제목은 ‘기독교의 세속화와 역사적 위기’이다.
이 교수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육군 군종장교(군승) 등을 지냈다.
현재 엘정책연구원(ELI) 원장으로,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보호하는 법과 정책 제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는 기드온동족선교회,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타고마중앙장로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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