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캔버스에 내리는 단비’ 전시회가 오는 23~30일 서울 상암동 서정아트센터(이대희 대표)에서 열린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를 맞는다.
전시회에는 기획을 맡은 정진미 작가를 비롯해 정인홍, 유순, 윤주현, 윤희, 이경아, 권미애 등 7명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수익금은 고어헤드선교회(회장 이상조 목사)의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역에 사용된다. 이번에는 ㈜신라지엠(대표 손병욱)의 후원으로 다양한 아트 상품도 선보인다.
국민일보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