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초록복음상담교육원(원장 김태권 목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5시 서울 동작구 본동 435에 위치한 가은교회 교육관에서 ‘복음상담 지도자’ 세미나를 연다.
작은 교회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 등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오는 19일 첫 개강한다.
강사는 김태권 교육원장과 홍일권 교육원 지도목사 등이다.
‘복음이해’ ‘구원상담’ ‘확신상담’ ‘헌신상담’ 등을 강의한다.
김 원장은 “교회 부흥을 위한 이들이 복음의 명쾌한 전달 능력을 배양하는데 유익한 강의”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초록우물가, 초록캠프, 국제교육협회 등이 협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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