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선교회 사무총장에 최충하 목사
[뉴서울타임스] ㈔한국미디어선교회는 김병삼 사무총장 후임으로 최충하(사진) 목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목사는 전 한기총 사무총장으로 육군 군목(군종42기) 소령으로 전역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무를 지냈다. 현재 한국중앙교회 협동목사다.
최 목사는 “말씀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미선의 성경공부 프로그램 바이블 아카데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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