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남양유업>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남양유업이 초코에몽 시그니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초코에몽 시그니처는 300ml 가공유의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생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를 재현한 ‘내가 아는 그 고급진 생초콜릿 드링크’와 콜롬비아 슈프레모 최고등급 원두로 만든 ‘사치스럽게 진한 더블샷 카페모카초코’ 등 2종이다.
‘내가 아는 그 고급진 생초콜릿 드링크’는 일반 초콜릿이나 코코아파우더로 만든 보통의 초코우유와 달리 2~30대에게 인기 있는 벨지움 생초콜릿으로 만들어 한층 더 부드럽고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치스럽게 진한 더블샷 카페모카초코’ 23명의 커피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찾아낸 최고등급 콜롬비아 슈프레모 원두와 스페인산 코코아로 만들어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남양유업은 초코우유 NO.1. 브랜드인 초코에몽이 생초콜릿과 더블샷으로 업그레이드되어 20~30대 고급 가공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코에몽 시그니처’의 용량은 300mL로 편의점 판매가 기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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