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클래식패브릭]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프리미엄 구스다운 베딩 브랜드인 클래식패브릭이 다양한 컬러의 차렵구스이불과 순면이불커버를 론칭했다.
클래식패브릭 차렵구스이불은 커버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구스이불커버를 씌울 수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클래식패브릭 차렵구스이불은 순면 100%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수분의 흡방습성이 폴리원단 보다 뛰어나며 알러지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수분과 공기는 통과하고 집먼지진드기나 각종 알러지물질은 차단하며, 또한 구스이불안의 충전재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다운프루프 가공이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식패브릭 차렵구스이불은 헝가리산 구스이불과 캐나다산 덕다운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12가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다양한 컬러의 순면 커버도 출시했다. 컬러풀한 구스이불은 클래식패브릭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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