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온통 꽃천지로 아름답게 피어나고 연초록 새순이 피어나는 1일 서울 삼각산 형제봉에서 우종완 원로목사(78)등 크리스천들이 산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하나님의 방법으로 복음통일과 영적 이스라엘로서 왕같은 제사장 역활을 담당하는 선교대국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있다. 삼각산은 한국교회의 '기적의 동산', '능력의 봉우리', '눈물의 동산'으로 불린 곳이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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