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뉴서울타임스] 서울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의선교부가 주관하는 ‘사랑의교회 북한선교교육과정(SENK)’이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개강한다. 정기 수업은 6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교육 과정은 ‘북한 교회사와 통일 비전’(유관지 북한교회연구원장), ‘통일,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가’(조정훈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장), ‘한반도 정세의 이해’(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등 다양하다.
북한 지하교회 관계자를 초대해 증언하는 수업과 비무장지대 및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방문 계획도 있다.
접수 마감은 22일이다(02-3495-1065).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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