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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모들이 영력 있는 하나님 사람 되길”

서울 오륜교회 ‘2018 사모 리조이스’ … 오늘까지 기도·특강

등록일 2018년04월18일 12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김은호 목사)는 1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교회 비전홀에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2018 사모 리조이스(Rejoice)’를 열고 있다(사진).

[뉴서울타임스] 500여명의 사모가 참석한 행사는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 소프라노 리라 리,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의 콘서트, ‘유쾌한 소통의 법칙’ ‘유방암 진단과 예방’ ‘미술심리치료’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댄스 테라피’ 등 특강, 김은호 목사의 기도집회가 어우러지며 위로의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 메시지를 전한 김 목사는 “진정한 영력은 어떤 상황에도 두려움 없는 담대함을 갖는 것”이라며 “이 땅의 모든 사모들이 영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담대하게 영혼을 살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위대한 승리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라며 “품을 수 없는 자,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영력을 갖추는 사모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오륜교회는 사모이자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교회 내 여성 지도자로서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2014년 제외) 행사를 진행해 왔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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