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2018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한상업 지우종합건설 대표 등 2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자문위원은 한 대표를 비롯해 백창건(세진예공건축) 이용우(칸·도시건축사사무소) 윤승지(규빗건축사사무소) 노정범(금강에이스건설) 조동운(명가토건산업) 이철운(예공연건설) 허재호(사운드레이스) 김도현(제이풀) 양민수(아벨종합건축사사무소) 김유천(모티브) 장형준(필하우징종합건설) 황동운(리드디자인) 최종배(한맥아이티) 이선자(예일디자인그룹) 나성민(사닥다리종합건설) 이장원(스타L.V.S) 대표, 김기영(소선제건축사사무소) 소장, 한일동(한국건설관리공사) 처장, 박지연(백석대) 교수다. 자문위원장은 한 대표, 부회장은 이용우 윤승지 대표와 김기영 소장, 총무는 허재호 대표가 맡았다.
자문위원회는 ‘2018 대한민국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 교회건축 특별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는 국민일보와 젠코리아 공동 주최로 9월 5∼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사진=신현가 인턴기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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