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CJ푸드빌>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부쩍 오른 기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계절,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산뜻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제격인 샐러드 신제품을 출시한다.
‘건강한 밸런스 식단’은 단백질이 풍부한 삶은 계란과 상큼한 과일, 채소 스틱을 고소한 리코타 치즈와 곁들인 샐러드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건강식으로,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를 함께 넣어 영양까지 더했으며 발사믹 드레싱으로 새콤하고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리코타&상큼 과일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 샐러드에 사과,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크랜베리를 얹은 리코타 치즈를 담아 상큼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고객 니즈가 커져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기는 샐러드 제품을 출시했다며 직장인 점심이나 야외 나들이 메뉴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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