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지 않은 수교역사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협력을 발전시켜가는 한국과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에게 한국은 '친구와 같은 나라', 대규모 투자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부 유럽 내륙에 자리한 슬로바키아는 인구 약 5백만명의 작은 나라지만 경제와 외교 다방면에서 최근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와 수교 25년을 맞는 슬로바키아의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공식방한 첫 날인 10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경제분야 원전 등에 관련해 정상회담을 가졌다. 2018.04.11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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