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김성혜 총장 강연모습 / 김총장은 그레이스 콘서트에 참석한 일본인 및 한국 교민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자’라는 주제로 하나님을 믿고 성령 충만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면서 하나님께 축복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칭찬, 근면, 감사’ 등 3가지는 많이 하고 ‘비난, 나태, 불평’ 등 3가지는 하지 말자는 권면을 하였다.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한세대학교는 일본 동경 신주쿠 순복음동경교회(담임 목사 시가키), 현지 대학교 초청을 받아 공식 성회 방문했다.
일본 성회에는 지난 19일 김성혜 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방문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순복음 동경교회는 일본의 일반 대중들에게 음악을 토안 기독교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레이스 콘서트’를 준비했다. 콘서트 1부 클래식는 악기 연주와 한국무용 및 한국민요 등 용합 음악회와 2부 김성혜 총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한세대는 일본 현지인들을 위한 한세대 입학 설명회도 진행했다.
이날 일본 하네다공항을 통해 동경에 도착한 방문단은 시가키 목사와 조은숙 사모 내외, 순복음동경교회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20일 동경시 나카노구 모이지야마 공원에 있는 나카노 ZERO홀에서 순복음동경교회가 주최하는 그레이스콘스트가 열렸다.
그레이스콘서트는 1분 ㅈㅇㅇ니재의 클래식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현이, 바이올린 기주혁과 첼로 이신혜의 관현악 협연, 굿피플무용단 사물놀이 공연과 순복음동경교회 청년부 중찬단의 공연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기독교의 향기를 선사했다.
2부에서 김성혜 총장의 복음집회에서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자’ 강연으로 하나님을 믿고 성령 충만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람이 되기 외해 믿은 안에서 ‘칭찬·근면·감사’ 등 3가지는 많이 하고, ‘비난·나태·불평’ 등은 하지말자는 권면을 했다.
이날 그레이스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김 총장은 함께한 동경순복음교회 및 공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2번째 사진)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세대학교는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에게 한세대학교 홍보물 배포와 함께 외국인 입학 전형에 대해 안내했다.
21일 방문단 일행은 동경 죠치대학교를 방문해 한세대학교와 교환학생 및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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